근무 중인 어두 분이 대한민국을 위해 선거에서 이기겠다는 열정을 나에게 전했어요.
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승리를 향해 달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,
상대적으로 한동 장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어요.두 분은 감사 인사를 전했죠.
'내가 이거 총 잘못 내면 큰일이'라고 말하는 마이크 피드백 혼선 상황이었어요.
마이크를 잡고 '이게 흉내가 잘 지 모르겠습니다.'라며 주장하는 사람에게 '그도 장'이라고 대답하여 '어떡해 어떡해 우리는 오늘 근무야.' 라고 반응했어요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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